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남 대작 사건 (문단 편집) === 신정아의 주장 : 조영남이 직접 그렸다 === 이러한 조영남 측 주장의 바리에이션으로 [[신정아]]의 '조영남이 직접 그렸다!'는 주장도 있었다. 사기죄로 콩밥까지 먹은 [[신정아]]는 2015년 5월 조영남의 전시회를 통해 8년 만에 큐레이터로 복귀했다. 이후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다닌다는 목격자들이 나오면서 서로 사귄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조영남은 방송에 나와 열애설에 대해 '10위안에 드는 여친일 뿐이다.'라고 해명하고 둘이 공동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사건 2일 후인 5월 18일 신정아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23468&code=61171611&cp=nv|가짜 논란 신정아와 조영남의 만남 지난해 전시회 열어 열애설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18005010|신정아 “조영남이 직접 그렸다”]]고 주장하였다. 기사를 보면 "옆에서 (조영남) 선생님이 집에서 직접 작품 그리는 모습을 자주 봐 왔다. 그래서 선생님 작품이 맞다고 생각한다. 밑작업부터 마무리 최종작업은 직접 한다.", "밑작업부터 수십일이 걸려 그림을 그려내는 과정을 봐왔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그리고 있다."며 조영남이 직접 그렸음을 주장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연“거짓말 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통하는 모양이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흥미롭게 보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